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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생 (불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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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생(衆生)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(sattva)의 번역어로 유정(有情)이라고도 한다. 모든 삶을 누리는 생류(生類)를 가리키며, 초목이나 흙·돌 같은 비정(非情) · 비유정(非有情) 또는 무정물(無情物)에 대하여 인간을 비롯한 의식감정을 지닌 생물을 말하고, 특히 미망(迷妄)의 세계에 있는 것의 뜻으로 쓰인다.[1]

같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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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문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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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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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세계사상 > 사상용어 > 동양사상 관계 > 불교 관계 > 중생, 《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
    "중생: 衆生 범어 사트바의 반역어로 유정(有情)이라고도 한다. 모든 삶을 누리는 생류(生類)를 가리키며, 초목이나 흙·돌 같은 비정(非情)에 대하여 인간을 비롯한 의식감정을 지닌 생물을 말하고, 특히 미망(迷妄)의 세계에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쓰인다."